자연과 함께
기쁨을 느끼는 공간

자연과 함께 누구나 기뻐할 수 있는 첫 번째 정원

영어의 'Garden'은 히브리어로 울타리를 뜻하는 ‘Gan’ 과, 태초의 정원인 에덴동산의 ‘Eden’의 합성어입니다.

한자의 정원을 뜻하는 원(園)은 상형문자로 ‘口’는 정원의 경계인 담장을, 그 안에 ‘土’는 식물과 동물이 살기 위한 기반이 되는 흙을, 작은 ‘口’는 식물과 동물, 사람들이 먹기 위한 물을 담고 있는 ‘연못’, ‘衣’는 인간과 동물이 생활하기 위해 입고, 먹고, 쉬기 위해 정원의 기본이 되는 ‘식물’을 의미합니다.

퍼스트가든은 동서양의 정원의 어원처럼 울타리로 둘러싸여 안전하고, 식물과 동물들이 살아가기 위한 환경과 이러한 환경 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꽃과 나무, 동물들과 함께 친해지며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기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복합문화공간입니다.

퍼스트가든은 새롭고 차별화된 컨텐츠를 만들고자 오랜 기간 고민과 연구를 계속해왔습니다.
새로운 시도 앞에 많은 시련과 어려움이 뒤따랐지만,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꿈이 현실이 되는 곳, 퍼스트가든이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자연과 즐거움이 가득한 낮의 힐링 공간

약 20,000평 규모의 드넓은 퍼스트가든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시설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만점인 동물 먹이주기 체험은 물론,
곳곳에 준비된 포토존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물드는 정원을 거닐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로맨틱한 밤의 판타지 별빛이 흐르는 정원

매일 해가 지면 오색찬란한 조명의 반짝이는 빛의 정원으로 변신합니다.
365일 내내 다른 계절을 별빛 정원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로 나만의 동화를 만들어보세요!